'신과 함께2' 신동엽 "이석훈♥최선아 첫 만남부터 스파크 튀어…내가 중매 선 셈"

예능 / 김경식 기자 / 2021-12-03 11:20:12

 

‘신과 함께 시즌2’에서 신동엽이 이석훈과 최선아 부부의 중매자라고 주장하면서 이석훈에게 괘씸하다고 말해 무슨 이유일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오늘(3일) 방송되는 채널S의 예능 프로그램 ‘신과 함께 시즌2’에 18회 게스트로 이석훈이 출연한다. 이와 함께 그가 주문한 메뉴를 추천하는 4MC의 모습이 공개된다.


‘신과 함께 시즌2’는 더욱 업그레이드된 케미를 보여줄 4MC 신동엽, 성시경, 박선영, 이용진이 ‘푸드 마스터’로 변신해 당신의 특별한 날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줄 메뉴를 추천하고 함께 이야기와 맛을 나누는 맞춤형 푸드 추천 토크쇼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성시경은 이석훈과 자신을 “두꺼비와 개구리의 차이”라고 설명하며 서로 닮은 점을 인정했다. 신동엽은 “근데 결정적으로 다른 점이 한 가지 있다. 그래서 성시경이 이석훈을 챙길 수가 없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성시경은 이에 덧붙여 “(이석훈은) 고슴도치 같다. 안아주고 싶은데 그럴 수 없다”고 해 과연 무슨 이유 때문일지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이석훈이 등장하자 신동엽은 그에게 “괘씸하다”고 혼을 냈다. 어리둥절해하던 이석훈은 이내 눈치를 챈 듯 “아내를 처음 만난 곳이 신동엽이 진행한 ‘사랑의 스튜디오’”라고 밝히면서 아내와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신동엽은 이들 부부에 대해 “첫 만남에 딱 보니까 서로 스파크가 팍팍 튀더라. 한껏 미뤄주려고 노력했다. 내가 중매를 선 셈이다”며 이석훈에게 양복 선물을 기대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주량을 묻는 질문에 이석훈은 “아내와 나, 둘 다 술을 못 마신다”라고 해 모두를 의아하게 했다. 특히 궁금증이 폭발한 박선영이 “그럼 어떻게 친해졌는지?”라고 물어 폭소를 안겼다.


이석훈은 과거 성시경과의 술자리를 떠올렸다. 그는 “막걸리 석 잔을 마셨는데 다음 날 쓰러지는 줄 알았다”며 “성시경과 술자리는 각오하고 만나야 한다”고 혀를 내둘렀다. 이에 애주가 4MC는 그런 이석훈을 이해할 수 없는 표정을 지었다.


성시경은 “첫 만남과 첫 키스는 맨정신에 하기가 쉽지 않다”고 어색한 순간 술에 힘을 빌린다고 밝혔고, 박선영은 “나는 술 한잔하면서 친해진다”며 애주가로서 이석훈을 이해할 수 없다는 입장을 드러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신동엽이 밝히는 성시경과 이석훈의 결정적인 차이점은 무엇일지, 신동엽은 과연 이석훈에게 양복 선물을 받을 수 있을지 오늘(3일) 오후 8시 ‘채널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타엔 김경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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