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스케X뮤지션’ 린이 부른 김윤아 ‘봄이 오면’ 공개

뮤직 / 김경식 / 2020-01-17 13:38:50
유스케X뮤지션, 린이 부른 김윤아 봄이 오면 공개 (사진=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유스케X뮤지션’ 코너의 새로운 목소리가 공개됐다.

지난 주에 이어 이번 주에도 함께한 ‘유희열의 스케치북’ ‘유스케X뮤지션’ 스물네 번째 주인공은 사람들의 마음을 무장해제 시키는 목소리의 소유자, 린이다.

‘음색 깡패’ ‘음색 종결자’ 등 자신만의 독보적인 음색으로 사랑받고 있는 린은 “내 목소리는 이야기다”라고 정의내렸다. “나는 노래를 하고 있다기보다는, 이야기를 한다고 생각한다”고 부연 설명한 린은 곧이어 MC 유희열의 목소리도 한 단어로 정의했는데, 영국 신사부터 까마귀까지 전혀 다른 두 단어를 언급해 유희열을 당황하게 만들기도 했다.

이번 주 린이 선택한 곡은 2004년 발표된 김윤아의 솔로곡 ’봄이 오면‘. 봄을 기다리는 내용의 이 곡은 지금처럼 봄을 기다리는 계절, 겨울에 듣기 좋은 김윤아의 자작곡이다.

린은 “봄노래 중 가장 슬픈 곡 같다”며 “이 노래를 듣고 가장 먼저 피아노와 반도네온 사운드를 떠올렸다”고 편곡 포인트를 설명했다. 이어진 무대에서 린은 두 대의 피아노와 반도네온, 그리고 목소리만으로도 풍성한 사운드를 완성하며 몰입도 높은 무대를 선보여 모두를 노래에 빠져들게 만들었다.

스타엔 김경식 (kks78@star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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