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권율 '며느라기2', 벌써부터 관심 집중…'반박 불가' 기대 포인트 셋

드라마 / 김경식 기자 / 2021-12-22 09:50:23

 

‘며느라기2...ing’가 시즌1에 이어 또 한번의 웰메이드 미드폼 드라마의 성공을 예감케 하며 벌써부터 시청자들의 마음을 들썩거리게 만드는 기대작이자 화제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2022년 1월 8일(토) 첫 공개되는 카카오TV 오리지널 ‘며느라기2...ing’는 혹독한 며느라기를 벗어나려는 민사린(박하선 분)의 K-임산부 성장일기를 그리는 드라마다. 결혼 한달 차 새내기 며느리의 ‘시월드 격공일기’를 담아냈던 지난 시즌이 세대 대통합 공감대를 형성하며 화제의 중심에 있었던 만큼, 새롭게 시작되는 며느라기 2라운드를 향한 시청자들의 기대와 관심은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특히 임신이라는 새로운 국면에 접어든 민사린의 좌충우돌을 예상케 하는 포스터 등을 통해, ‘며느라기2...ing’만의 이야기도 조금씩 베일을 벗고 있는 상황.이에 벌써부터 ‘며느라기2...ing’를 기대할 수밖에 없게 만드는 핵심 포인트를 짚어봤다.


#1. 웰메이드 미드폼 콘텐츠의 대표적 성공사례! 시즌1이 남긴 발자취는?


K-시월드 격공일기로 대한민국을 사로잡았던 ‘며느라기’ 시즌1은 매회 20분으로 구성된 에피소드에서 속도감 있는 호흡, 탄탄한 스토리 전개, 섬세한 연출과 배우들의 개성 있는 연기까지 더해져 웰메이드 미드폼 드라마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을 받았다. 여기에 가족과 세대간 소통과 변화까지 이끌어 냈다는 호평과 함께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 웹·앱 콘텐츠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고 서울드라마어워즈 숏폼 부문 본심 후보작과 여자연기자상 후보로도 이름을 올렸다. 이뿐만이 아니다. ‘며느라기’는 첫 공개된 이래 매회 100만뷰를 훌쩍 넘는 기록을 달성하고, 12주간 누적 조회수 1700만뷰를 돌파하는 등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응원과 사랑을 입증하며 높은 작품성은 물론 화제성까지 인정받았다. 특히 시청자들은 ‘온 가족이 봐야 할 드라마’라는 반응을 보이며 다양한 가족 구성원 간의 이해와 소통의 기회를 마련한 ‘며느라기’를 향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고, 이는 미드폼 드라마의 성공 공식을 추가했다는 평과 함께 콘텐츠 시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다. 때문에 새롭게 시작되는 시즌2에서는 어떤 에피소드로 그 흥행 역사를 이어가게 될 것인지, 미드폼 드라마의 새로운 역사를 이어갈 ‘며느라기2...ing’를 향한 관심과 기대는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2. 더 찐~해진 케미X한층 깊어진 공감 에피소드로 컴백!


‘며느라기’ 시즌1에서는 요즘 시대 평범한 며느리가 시월드에 입성하면서 겪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그렸다면, 이번 시즌2에서는 혹독한 며느라기를 벗어나기 위해 첫 발을 내딛는 민사린(박하선 분), 무구영(권율 분) 부부에게 찾아온 임신 소식과 함께 한층 더 깊어진 공감을 전달한다. K-시월드 격공일기에 이어 K-임산부 민사린의 성장일기를 통해 또 한번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눈물, 그리고 위로를 선사할 예정인 것. 여기에 캐릭터들의 더 진해진 케미스트리 또한 놓쳐서는 안될 시청 포인트로 꼽힌다. 며느리 민사린과 그의 남편 무구영, 그리고 시어머니 박기동(문희경 분)과 시아버지 무남천(김종구 분), 무구영의 형인 무구일(조완기 분), 손윗동서 정혜린(백은혜 분), 그리고 시누이 무미영(최윤라 분)까지. 시즌1에 이어 다시 뭉친 배우들은 더 농밀해진 친밀도를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흔한 가족 이야기를 리얼하고 담담하게 그려내 확장된 공감대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임신’이라는 특급 소식으로 다시 시월드에 컴백한 며느리 민사린에게 닥칠 파란만장한 에피소드와 함께 가슴이 뻥 뚫리는 사이다까지 예고하고 있는 ‘며느라기2...ing’만의 종합선물세트같은 매력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3. 2배로 더 단단해진 팀워크! 2회차 호흡이 만들어낼 배우+제작진의 시너지 UP!


‘며느라기’ 시즌1이 대한민국에 열풍을 이끌어낼 수 있었던 원동력으로는 파이팅 넘치는 열정을 지닌 배우와 스태프들의 찰떡 호흡 팀 케미를 꼽지 않을 수 없다. ‘며느라기2...ing’의 첫 발걸음이자 오랜만에 배우들과 제작진이 모두 다시 뭉쳤던 대본리딩 현장에서 연출을 맡은 이광영 감독은 “스태프들 너무나 훌륭하셨고, 모든 배우분들이 한씬 한씬 너무 잘해주셔서 이번에도 믿고 가면 되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라고 ‘며느라기’ 팀 전체를 향한 깊은 신뢰를 표하기도 했던 바. 여기에 시즌1 당시 캐릭터에 완벽히 동화되었던 배우들의 연기 호흡은 극의 재미를 살리며 몰입을 상승시켰다는 평을 받기도 했다. 이처럼 작품의 완성도를 높인 제작진과 배우들의 환상의 시너지는 시즌1의 가장 큰 성공 요인이기도 했던 만큼 2회차 호흡을 맞추게 된 이들의 조합에 다시 한번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며느라기2...ing’는 2022년 1월 8일(토)에 카카오TV에서 첫 선을 보이며,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공개된다. 

스타엔 김경식 기자(kks78@starnnews.com)

[ⓒ 스타엔.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우리들의 블루스' 차승원의 화양연화→신민아의 우울감…몰입도 끌어올린 명품 연출2022.05.19
'닥터로이어' 임수향, 전작과 180도 다른 연기 변신 "흑화 기대"2022.05.19
'나의 해방일지' 김지원♥손석구→이민기, 다시 봐도 설레는 비하인드2022.05.19
'살인자의 쇼핑목록' 이광수, #코믹 #휴먼 #스릴러 섭렵한 올라운더 활약2022.05.18
'너가속' 채종협, 직접 밝힌 후반부 관전 포인트→박주현과의 호흡 비결2022.05.18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