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라기2' 권율, '따뜻+달달' 유니콘 남편으로 돌아왔다

드라마 / 김경식 기자 / 2021-12-17 11:13:02

 

‘며느라기2...ing’의 권율이 유니콘 남편으로 돌아온다.


2022년 1월 8일(토) 첫 공개되는 카카오TV 오리지널 ‘며느라기2...ing’는 혹독한 며느라기를 벗어나려는 민사린(박하선 분)의 K-임산부 성장일기를 그린 작품. 요즘 시대 평범한 며느리의 시월드 격공일기를 담았던 ‘며느라기’ 시즌1은 초보 며느리의 좌충우돌 시월드 에피소드를 생생하게 그려내며 작품성과 완성도, 그리고 화제성까지 골고루 인정을 받았다. 특히 현실 ‘복붙’ 순도 100%의 리얼한 에피소드는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던 바. 새롭게 시작되는 ‘며느라기2...ing’에서는 박하선, 권율 부부에게 찾아온 임신 소식과 함께 더욱 확장된 공감과 진해진 케미스트리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가운데 민사린의 남편 무구영 역을 맡은 권율의 첫 스틸이 공개되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먼저 그레이 톤의 니트를 입고 동그란 안경까지 장착한 권율의 모습에선 따뜻하고 편안한 매력이 느껴진다. 지난 시즌1에서는 아내와 어머니 사이에서 고군분투 하는 초보 남편의 면모를 선보였다면, 이번 ‘며느라기2...ing’에서는 한층 더 능숙해진 남편으로서의 노하우와 처세술을 보여줄 수 있을지 관심을 집중시킨다.


또 다른 스틸에서는 직장에서 막 퇴근한 듯 완벽한 슈트핏을 뽐내고 있는 권율의 젠틀한 매력이 빛을 발하고 있다. 특히 아내를 바라보는 눈빛에서는 꿀이 뚝뚝 떨어지는 다정한 매력이 엿보여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흐뭇하게 만든다. 한층 더 달달해지고 단단해진, 듬직한 남편으로 돌아온 권율이 과연 아내에게도, 또 어머니에게도 모두 사랑 받는 센스 만점 남편이 될 수 있을지 더욱 기대를 모은다.


앞서 권율은 “무구영이 순한 맛으로 변한다. 달라진 무구영의 달콤함 안에 눈치 없음(?)이 어디까지 보여질 수 있을지 기대하고 있다”라며 자신이 맡은 캐릭터의 변화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이와 함께 “우리가 예상하지 못한 일들이 많이 벌어지고, 성장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끼리 부딪히고, 그 현실 속에서 타협을 하고 함께 이겨나가는 모습들이 재미있는 포인트가 될 것. 열띤 응원과 호응과 반응 부탁드린다”라고 새로운 시즌에서 선보일 에피소드를 향한 만족감과 신뢰를 드러내 ‘며느라기2...ing’의 첫 공개를 손꼽아 기다리는 시청자들의 기대심리를 한껏 고조시켰다.


한편 ‘며느라기2...ing’는 2022년 1월 8일(토)에 카카오TV에서 첫 공개될 예정이다.

스타엔 김경식 기자(kks78@star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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