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럴센스' 은밀한 취향 존중 로맨스 온다…놓치지 말아야 할 관전 포인트 셋

무비 / 김경식 기자 / 2022-02-10 11:24:16

넷플릭스(Netflix)의 영화 '모럴센스'가 전 세계 공개를 하루 앞두고 관전 포인트 3가지를 공개했다.


# '다름'에서 '특별함'으로 한 층 업그레이드 된 취향존중 로맨스!
 

모든 게 완벽하지만 남다른 성적 취향을 가진 지후와 그의 비밀을 알게 된 유능한 홍보팀 사원 지우의 아찔한 취향존중 로맨스를 그린 영화 '모럴센스'의 첫 번째 관전 포인트는 누구나 갖고 있을 법한 '은밀한 취향'을 소재로 로맨틱 코미디 영화를 한 단계 확장시켰다는 점이다. '모럴센스'에서 지우(서현)는 의도치 않게 지후(이준영)의 은밀한 취향을 알게 되고, 3개월 동안 특별한 관계가 된다. 성격도 취향도 모두 다른 두 사람이지만 말할 수 없는 비밀을 공유하게 된 후 자신의 본모습을 긍정하고, 취향의 발견과 존중을 통해 성장해나가는 과정을 그린다. 회사 내에서 상사인 남자 지후(이준영)에게 회사 밖에서 명령을 내리게 된 여자 지우(서현)의 묘한 관계와 이중생활을 담은 스토리는 기존의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서 볼 수 없었던 다른 매력을 보여준다. '다름'이 '특별함'으로 한 층 확장되고, 그동안 많이 다뤄지지 않았던 낯선 소재와 특별한 캐릭터가 만나 유일무이한 로맨스 영화가 완성되었다. 여기에 '6년째 연애중', '좋아해줘'를 통해 현실의 리얼리티와 설렘의 감정이 공존하는 ‘연애의 모든 것’을 보여준 바 있는 박현진 감독이 특유의 감각적인 연출로 극적인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 감정이 우선인 지우와 취향이 먼저인 지후를 연기한 서현X이준영!
 

 

신선한 조합으로 이목을 집중시킨 서현과 이준영의 캐스팅 또한 '모럴센스'에서 놓쳐서는 안 될 관전 포인트다. 배우로서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는 서현과 새로운 도전을 망설이지 않는 배우 이준영이 만나 색다른 케미스트리를 만들어내며, 현실과 판타지를 오가는 특별한 로맨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서현은 바른 이미지에서 탈피해 할 말은 하고 사는 능력 있는 홍보팀 사원 정지우를 맡았다. 기존의 로맨틱 코미디에서 볼 수 있는 발랄한 여주인공이 아닌 자기감정에 솔직하고 사랑 앞에서 거침없이 나아가는 강단 있는 매력적인 캐릭터로 변화했다. 믿보배로 성장하고 있는 라이징 스타 이준영은 은밀한 취향을 가진 완벽남 ‘정지후’를 연기한다. 들키고 싶지 않은 비밀을 지우에게 들켜버린 지후의 복잡한 심리를 섬세하게 표현한 이준영. 그는 남다른 성적 취향을 가진 인물을 묘사하기 위해 전문적인 용어들을 공부하고, '인간 리트리버'가 되기 위해 위해 체중을 증량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여 지후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해냈다. 두 사람의 특별한 케미스트리는 극의 몰입감을 높이며 시청자들에게 대리 설렘을 선사할 것이다.

 

# 직장인의 애환도 담았다! 공감을 자아내는 현실 반영 오피스 로맨스!
 

마지막 관전 포인트는 '모럴센스'가 회사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오피스 로맨스를 선보인다는 것이다. 어딘가에 실존할듯한 똑부러지는 사원 지우(서현)와 외모, 성격 모두 완벽한 인기남 지후(이준영) 외에도 밉상과 아재력을 접목시킨 꼰대 홍보팀 팀장 황팀장(서현우)부터 홍보팀의 실수투성이 막내사원 이한(안승균)까지. '모럴센스' 속에 등장하는 직장인들의 모습은 현실 오피스를 영화 속으로 옮겨놓은 듯한 리얼함으로 시청자들에게 공감을 안겨줄 것이다. 또한 직장 안팎으로 펼쳐지는 지우와 지후의 아슬아슬한 역전관계와 이중생활은 시청자들에게 짜릿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여기에 제작진은 일상과 플레이를 오가는 두 사람의 이중생활을 더욱 극명하게 표현하기 위해 오피스룩과 플레이룩으로 과감하게 의상 컨셉을 나누어 시각적인 재미를 더했다. 심플하고 세련된 스타일로 실용성 높은 오피스룩을 표현했다면 플레이룩은 독특한 소재를 이용해 지우와 지후, 각자의 판타지가 돋보일 수 있게하며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현실적인 직장인들의 모습부터 아슬아슬한 이중생활까지, '모럴센스'는 오피스 로맨스의 묘미를 제대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처럼 다양한 재미를 선사할 취향존중 로맨스 영화 '모럴센스'는 2월 11일 오직 넷플릭스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스타엔 김경식 기자(kks78@star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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