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형사’ 신하균, 혼자만의 시간 포착…묵직한 아우라 발산

드라마 / 곽경민 / 2018-12-10 14:25:21
나쁜형사 신하균, 혼자만의 시간 포착 (사진=MBC)

‘나쁜형사’의 히어로 신하균이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사로잡는다.

MBC ‘나쁜형사’가 방송 첫 주 만에 시청률과 화제성 지수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며 월화드라마 최강자로 등극한 가운데 10일 방송을 앞두고 신하균의 고독한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스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홀로 고독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신하균의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무언가 생각에 잠긴 채 혼자 술을 마시고 있는 신하균의 모습에선 나쁜형사가 될 수 밖에 없었던, 그의 지난 과거의 상처가 오롯이 느껴지고 있어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안타깝게 만든다. 그런가 하면 불이 꺼진 사무실 한 켠에서 혼자 앉아 있는 신하균은 몸도 마음도 지친 듯 보이는 것은 물론, 쓸쓸함이 느껴지는 눈빛은 위로해주고 싶은 마음이 절로 들게 만드는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신하균은 특별한 상황 없이 가만히 앉아있는 것 만으로도 나쁜형사로서 짊어지고 가야 할 무게감과 묵직한 아우라가 고스란히 전달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그 눈빛에서는 어른 남자의 치명적인 매력까지 느껴져 더욱 그가 완성해 내고 있는 극 중 우태석 캐릭터에 대한 관심을 배가시킨다.

한편, 지난 ‘나쁜형사’에서 우태석(신하균)은 양부모의 살인사건 최초 발견자로 다시 마주하게 된 은선재(이설)를 단 번에 사이코패스임을 알아보고 용의자로 의심을 했다. 더욱이 은선재의 집에서 놓여있던 개의 유골함 안에 범행 도구가 숨겨져 있을 것이라는 확신을 했던 우태석은 그 안에 과거 13년 전 지울 수 없는 상처의 시작이 된 사건의 목격자 배여울의 이름표를 발견하게 되는 장면이 엔딩을 차지하며 안방극장을 충격 속에 빠뜨렸다. 여기에 배여울의 이름표를 발견한 우태석이 은선재의 목을 조르는 장면이 말미에 그려지며 앞으로 이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전개될 것인지 시청자들의 궁금증과 관심은 최고조에 달했다.

이 가운데 우태석이 혼자만의 시간 속에서 깊은 생각에 잠겨있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그에게 또 다른 어떤 사건이 발생하게 되는지 ‘나쁜형사’를 향한 시청자들의 호기심은 나날이 고조되고 있다.

스타엔 곽경민 (kkm2015@star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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