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가 돌아왔다’ 유승호-조보아, 백허그 입막음 투샷

드라마 / 곽경민 / 2018-12-18 14:24:00
복수가 돌아왔다 유승호-조보아, 백허그 입막음 투샷 (사진=SBS)

‘복수가 돌아왔다’ 유승호-조보아가 행정실 잠입 ‘백허그 입막음 투 샷’으로 설렘과 긴장감을 드리운다.

SBS ‘복수가 돌아왔다’(이하 복수돌)는 학교 폭력 가해자로 몰려 퇴학을 당한 후 인생이 꼬인 강복수가 어른이 돼 복수를 하겠다면서 다시 학교로 돌아가지만, 복수는커녕 또다시 예기치 않게 사건에 휘말리는 ‘엉따(엉뚱하면서 따뜻한) 감성 로맨스’이다.

유승호, 조보아는 각각 한때는 설송고 작은 영웅이었지만, 학교폭력 누명을 쓰고 퇴학을 당한 후 ‘이슈 남’이 되어 다시 설송고로 복학한 강복수역, 강복수의 첫사랑이자 팩트 폭격을 날리는 설송고 교사 손수정역을 맡았다. 극중 두 사람은 9년 전 설레는 첫사랑의 추억에도 불구하고, 알 수 없는 오해로 멀어져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무엇보다 지난 17일 방송에서는 설송고로 복학한 복수(유승호)가 들꽃 반 정규직 담임이 된 수정(조보아)을 압박하는 모습으로 갈등을 고조시켰다. 더욱이 계속 피하기만 하는 수정의 태도에 화가 난 복수는 학교 옥상으로 수정을 이끌었고, 복수는 계단을 오르며 9년 전 ‘그날’을 떠올렸다. 이후 복수와 수정이 옥상에 도착, 먼저와 있던 세호(곽동연)와 만나면서 9년 만에 옥상위에서 재회한 세 사람의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될 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18일 방송되는 ‘복수돌’에서는 유승호와 조보아가 보는 이들의 심장을 덜컹이게 만들, ‘백허그 입막음’을 선보인다. 극중 뭔가를 찾기 위해 행정실을 몰래 찾은 복수가 뒤이어 온 수정을 발견한 순간, 또 다른 인기척을 느끼면서 숨기는 장면. 복수는 수정의 손을 잡아 챈 후 백허그 한 채 말소리가 들리지 않도록 입을 막고, 반면 수정은 깜짤 놀란 표정을 짓고 있다. 과연 두 사람이 행정실을 찾은 이유는 무엇일지, 첫사랑의 설렘을 되찾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유승호와 조보아의 ‘백허그 입막음 투 샷’ 장면은 지난 2일 인천광역시 남동구 한 고등학교에서 촬영됐다. 촬영에 앞서 유승호와 조보아는 동선과 백허그 후 입을 막는 자세부터 대사까지 꼼꼼히 체크하며 리허설에 들어간 상태였다. 함준호 감독과 상의해 가며, 리허설 모니터링까지 하며, 연기 열정을 불태워 현장 분위기를 돋웠다. 특히 유승호와 조보아는 극적인 감정을 살리기 위해 극중 복수와 수정처럼 백허그 자세를 한 채 함께 대본을 보며 리허설을 펼치는 달달한 모습으로 주변의 부러움을 샀다.

제작진 측은 “지난 방송에서 설송고로 복학한 유승호와 조보아가 재회한 후 두 사람 사이에 갈등이 고조되는 모습을 보였다”며 “과연 강복수와 손수정이 9년 전의 오해를 풀고 9년 만에 또다시 첫 사랑 모드를 이어갈 수 있을지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스타엔 곽경민 (kkm2015@starnnews.com)

[ⓒ 스타엔.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연애의 참견2' 주우재, 위생 관념 제로 남성에 거침없는 발언2018.12.18
'코인 법률방', 데이트 폭력에 자신의 합의금 대출 보증까지 충격 사연2018.12.17
'내 사랑 치유기' 반효정, 손녀 소유진과 극적 재회 "박치우 맞지!"2018.12.17
"너 나 못이겨"..'SKY 캐슬' 드디어 폭발한 이태란, 염정아에 강력경고2018.12.16
'배틀트립' 심혜진X설인아, 화보 방불케 하는 홍콩 여행 인증샷 공개2018.12.15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