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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영 (사진=이준영 인스타그램) |
배우 이준영이 주연 ‘단’ 역으로 뮤지컬’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ukiss_jun97)을 통해 마지막 공연을 앞두고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그 동안 함께 고생한 스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소감을 남겼다.
이준영은 지난 6월 개막한 대형 뮤지컬’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에 주연 ‘단’ 역으로 뮤지컬 첫 도전임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연기력과 가창력으로 관객들에게 눈도장을 찍으며 호평 받아왔다.
한편, 이준영은 OCN 수목 오리지널'미스터 기간제'로 매주 화제를 불러모으고 있는 동시에 SBS 새 수목드라마 '굿캐스팅' 주연으로 캐스팅되며 차기작 출연까지 확정 지었으며 탄탄한 연기력과 비주얼을 통해 드라마, 광고, 예능 등 캐스팅 1순위로 손꼽히며 대세 배우로 발돋움하고 있다.
스타엔 김동우 (dongwoo16@star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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